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리 알파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 '''{{{+1 {{{#9ACD32 3권}}}}}}'''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오버로드3권4.png|width=100%]]}}} || || '''{{{#9ACD32 4장 사투를 앞두고}}}''' || 3권에서 처음으로 직접 등장. [[아인즈 울 고운|아인즈]]가 출장 중일 때는 그의 링 오브 아인즈 울 고운을 대신 보관해 두고 있다. [[알베도(오버로드)|알베도]], 시즈와 함께 세계급 아이템들을 회수하기 위해 [[판도라즈 액터]]를 찾아가는 아인즈를 수행했다. 보물전에 산더미처럼 널브러진 보물들을 보고 정리를 해야 하지 않느냐고 물었지만, 보물전에 비치된 무지막지한 양의 아이템을 보고 불가능함을 깨달았다. 4권에서는 아인즈가 입장할 때 구호를 외치는 역할을 맡았다. 6권에서는 플레이아데스가 육연성에서 칠자매로 시스템을 변경하면서 리더를 대행하게 된다. 왕도 동란 최종장에서는 시즈와 함께 [[이블아이]]를 상대하면서, 내심 격투가를 무시하고 있었던 이블아이를 간담이 서늘할 정도로 몰아붙인다. 아인즈의 명이 있었으니만큼 죽일 생각은 없었지만, 성격상 대충 싸우지도 않았다. 이블아이는 모든 공격에 네거티브 에너지를 실어서 공격했지만 언데드인 유리 알파에게는 전혀 통하지 않았다. 7권에서는 다른 워커 팀들을 돌입시키고 남아있는 워커 팀 용사냥을 나베랄을 제외한 다른 플레이아데스 육연성을 데리고 처치하러 나갔다. 결과는 말할 것도 없이... 그 와중에 용사냥의 일원 중 한 명이 묘지에 '메이드복'이라는 센스가 의심스럽다는 말을 하자 플레이아데스가 전원이 분노를 했지만 홀로 분노하지 않고 담담하게 당연히 의욕을 내주니 기쁘다고 담담하게 말한다. 분노한 상태에서도 티를 내지 않았거나 빨리 분노를 가라앉힌 것으로 보인다.[* 유리도 언데드이기 때문에 정신작용 무효화 효과가 아인즈처럼 적용되는 것일 수도 있다.] 용사냥이 예측과 전혀 다른 행동을 한 바람에 정작 원래 목적인 퇴로에 숨겨놓은 언데드를 이용한 함정은 시험해보지도 못했기에 난감해했다. 드라마 CD에서는 시즈와 함께 수호자들이 급료 대신으로 아인즈에게 요구할 행위의 제안권을 결정하는 수호자들의 경매를 진행했다. 분위기 환기를 위해 교편으로 책상을 두드리자 심술쟁이 여교사 같다는 [[아우라 벨라 피오라|아우라]]의 투덜거림을 태연하게 칭찬해줘서 고맙다는 말로 받는다. 그러나 첫 상품부터 [[알베도(오버로드)|알베도]]와 [[샤르티아 블러드폴른|샤르티아]]가 제시한 막장 매물이었던지라 경매는 일시 중단. 곧바로 [[데미우르고스(오버로드)|데미우르고스]]에게 판단을 요청하는 정확한 대응을 한다. 9권에서는 지르크니프와 제국 일행이 나자릭에 왔을 때 루푸스레기나와 함께 응대하는 역할을 맡았다. 외견에 감탄하며 대놓고 호감을 피력하는 [[지르크니프]]를 쿨하게 씹었다. 10권에서 직접 등장한 것은 아니지만, [[아인즈 울 고운 마도국]]의 향후 운영에 대한 나자릭 내부의 익명 기고에 어린이를 교육할 기관을 만들자는 제안서를 올린다. [[알베도]]는 내용만 보고 바로 유리란 걸 눈치채고 돼지는 죽을 때까지 일이나 하며 주인에게 도움이 되고 죽으면 된다는 부정적인 반응이었고 아인즈 역시 지혜의 열매의 독점이란 측면에서 어느 정도 동의했으나, 그와 별도로 유리의 제안이 필요하다고 여겨 고아원 설립으로 가닥이 잡히게 된다. 11권에서는 아인즈가 전이문으로 서리용의 시체를 보내며 5계층에 얼려두라는 지시를 받는다. || '''{{{+1 {{{#9ACD32 14권}}}}}}'''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마도왕 vs 마황.png|width=100%]]}}} || || '''{{{#9ACD32 커버}}}''' || 13권에서는 도플갱어로 등장해서 다른 플레이아데스의 도플갱어와 같이 아인즈와 전투를 게시한다. 여기서는 도플갱어인 탓에 아인즈 입장에서는 비효율적인 행동[* 9위계 마법 <핵폭발 Nuclear Blast>의 범위에 들어가서 HP가 떨어졌을 텐데, 회복을 안 하고 상대가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범위 공격을 날렸다.]을 해서 아인즈가 살짝 눈살을 찌푸리며 속으로 딴죽을 건다. 단편 '플레이아데스의 하루'에서 내심이 슬쩍 언급된다. 전투 메이드는 9, 10계층을 수호하는 역할이지만 1500인 침공전에서도 뚫린 적 없는 나자릭에 이세계에서 감히 쳐들어올 수 있는 존재 따위가 있을리 없기에 실질적으로 일이 없는 것이나 다름없는 상황이라 [[워커홀릭|일하고 싶어서]] 어쩔 줄 모르고 있다. 잡무는 일반 메이드가 경비는 코퀴토스의 부하가 맡고 있는 상황이라 그들의 일을 뺏을 수도 없어 전전긍긍. 트알레의 교육 정도를 제외하면 날을 바꿔 교대로 맡는 나자릭 지표부 통나무집 근무 정도가 현재 하는 일의 전부. 루푸스레기나와 나베랄 등을 내심 부러워하면서도 맏언니로서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다.[* 웹연재본에서는 바하루스 제국 변경후 아인즈의 아윈타르 쪽 저택 담당 메이드들의 총괄 역할을 맡고 있었지만 서적본에서는 마도국이 세워지면서 유리의 역할이 날아간 것. 덤으로 이 메이드들은 세바스가 창관에서 구했던 여성들을 재교육한 인원들과 전투 메이드들이 본관, 제국 귀족들에게서 보내진 신규 메이드들이 별관을 맡는 구성으로 이뤄져 있었다.] 그러던 와중 아인즈의 호출을 받고 주인의 방에 가게 되는데 거기엔 솔루션이 정좌하고 있었다. 이유는 아인즈의 욕실용 슬라임 때돌이를 숨겨버렸다고 하는 것. 이유를 물어보라는 명을 받게 된다. 처음에는 눈물날 것 같은 기분이지만 대죄를 저지른 여동생에게 사형 외의 벌은 없다고 여기거나 죽기 직전까지 두들겨 패 혼미한 상황에서 진실을 불게 만들겠다고 완전무장하는 모습을 보여 아인즈가 기겁했다. 옥신각신한 끝에 통곡하며 대답한 솔루션의 말은 같은 슬라임인데 왜 저한테 시켜주지 않으시고... 라는 것. 아인즈의 몸 구석구석을 핥듯이 청소해준다는 사실에 질투했다고 한다. 이 사건을 통해 아인즈는 유리에게 플레이아데스가 품고 있는 불만사항 등을 조사시키게 된다. 이 장면에서 아인즈가 혼잣말로 근...뇌[* 원문: の…き…? 발음상으로 뇌...(근)육...?이라는 것과 일치한다.]라고 중얼거리는 장면이 있는데, 유리의 창조주 야마이코를 떠올린 것으로 보인다. 11권 말미에 프로필이 적혀있는 야마이코는 "상대의 데이터 기억 안나니까, 일단 한 번 패봅시다(강하면 그냥 튀고)"라는 식의 발언이 많았던 탓에 길드원들한테 근육뇌 선생님이라고 불리곤 했다고 한다. 상황을 가볍게 생각했던 아인즈와,[* 나한테 말하긴 어려운 모양인데 어디 네가 물어보아라.] 대죄로 받아들인 NPC 사이에는[* 네 여동생이 대죄를 저질렀다. 큰누이인 네 손으로 직접 처형하라.] 인식차가 있었고, 유리도 창조주처럼 일단 두들겨 패고 그 다음에 생각해 보자는 게 아닐까 기겁한 아인즈는 "때려보고 이길 수 있는 건지 생각해보는 건 안 된다"라고 못을 박았다. 이에 유리는 영문은 모르지만 마음 속으로 "때려보고 이길 수 있는지 생각하는 건 금지"라고 메모한다. 플레이아데스 칠자매의 부관이자 장녀로서 가지고 있던 아이템으로 전이문을 담당하는 막내에게 연락하여 다른 동생들이 어디있는지를 파악하고 시즈, 엔토마를 찾으러 간다. 6계층으로 시즈를 만나러 갔을 때는 아우라와의 친분도 언급된다. 아우라, 마레, 페스토냐, 에클레어, 유리의 사이는 매우 좋다는 것.[* 이 다섯의 공통점은 길드 아인즈 울 고운의 사이좋았던 세 여성 멤버가 창조한 NPC란 것이다.] 페스토냐도 친구로 여기고 있으며 아우라에게도 사적일 때는 말을 놓는 사이라고 한다. 본래 "아-"라고 하다가 아인즈의 명령, 공적으로 왔다는 사실에 "아우라 님" 이라고 말을 고친다. 이에 아우라도 일이라고 깨달았다. 본래 부르려던 호칭은 웹연재까지 감안하면 "아-쨩"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덤으로 페스토냐에 대한 애칭은 페스.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며 이번 일도 끝난다고 아쉬워하던 차 아인즈에게서 염원하던 일거리를 받게 된다. 에 란텔에 고아원을 만들어 운영하라고 하는 것. 더욱이 아인즈가 필요한 인원이 있다면 누구인들 사양할 것 없이 말해보라더니 근신 중인 두 사람(페스토냐, 니글레도)을 내어준다. 이에 유리는 우리들의 왕은 야마이코 님 다음으로가 아니라 야마이코 님과 동등하게 자상하신 분이다 라는 감상을 품는다. 사실 41인에 대한 NPC의 충성심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지만 그 중에서도 직속 창조주에 대한 충성심은 그 이상이다. 그럼에도 직접 비교하면서 더욱이 동등하다는 평가를 내렸다는 것은 나름 굉장한 부분. 비슷한 사례로는 10권의 데미우르고스가 있다. 추가로 물론 아인즈도 애당초 유리에게 맡기려고 생각하고도 있었지만 사실 여기엔 루푸스레기나와 나베랄이 유리가 일이 없어 괴로워하는 부분이 있음을 탄원했던 부분 또한 있었다고 한다. 오버로드 BD 블루레이 1권 특전 만화에서는 독자에게 플레아데스의 소개와 오늘의 임무를 설명했다. 자신은 열심히 독자에게 플레아데스의 소개를 하고 있는데 자신의 뒤에서 사람의 머리를 먹고 포만감에 드리누워 트림까지한 [[엔토마 바실리사 제타|엔토마]]에게 열이 받았는지 주먹으로 때린다. 이후 엔토마와 함께 나자릭 주변 경계임무를 수행하는 코퀴토스의 시중을 들기 위해 코퀴토스에게 간다. 코퀴토스가 훈련하는 모습을 보다가 코퀴토스가 훈련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싸우고 싶어 한다는 것을 눈치챈다. 유리는 엔토마에게 코퀴토스와의 대련을 부탁한다. 두사람의 대련을 뒤로 한 채 안경을 올리면서 티타임의 준비부터 요인암살까지 전투메이드 플레아데스에게 맡겨달라고 말한다. 오버로드 BD 블루레이 2권 특전 만화에서는 솔류션, 시즈, 엔토마와 함께 다과회을 한다. 유리는 인간과 거래를 하려면 받드시 돈이 필요한데 나자릭에는 인간 세계에서 쓰이는 통상의 화폐가 없기에 우리의 힘으로 돈을 모으면 아인즈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이에 시즈는 [[지고의 41인#s-4.2.22|박사]]가 남겨준 보물을 팔면 순식간에 거금을 손에 넣을 수 있다며 귀금속들을 들이밀자 아인즈가 경계하는 것은 눈에 띄는 것이라며, 귀중한 보물을 팔면 소문이 퍼질 거라며 기각한다. 솔류션이 이런 걸 팔면 어떻게 냐며 몸에서 무기들을 꺼내자 네가 먹다 남긴 걸 누가 사들이냐고 기각한다. 엔토마가 돈을 벌려면 알바라며 음식점을 만들었고 요리의 맛을 본 시즈와 솔류션이 호평을 했는데 솔류션의 내가 좋아하는 맛이라고 하자 무엇인가 생각난 유리는 엔토마에게 고기의 출처에 대해 추궁한다. 엔토마가 생체 실험용으로 보관하고 있는 양광성전의 시체라고 실토하자 함부로 생체 실험용 양광성전의 시체로 요리한 것에 화가 나 양광성전의 시체로 조리한 요리를 먹어 구토가 나올려 하는 시즈와 함께 엔토마를 [[스팽킹]]한다. 오버로드 BD 블루레이 3권 특전 만화에서는 다른 플레아데스들과 함께 알베도가 준비한 좋아좋아 아인즈님 대대대대대 접대 회장의 준비를 하게 된다. 알베도가 아우라의 피팅을 도와줄것을 명령하자 루프스레기나와 함께 피팅을 돕게 된다. 이후 부끄러워 하는 마레의 드레스 차림을 보자 [[쇼타콘|코피를 흘리며]] '''"마레님 범죄적입니다"'''라고 말한다. 드라마 CD 봉인의 마수에서는 직접적인 등장은 없지만, 칠흑의 모몬으로서 모험자 조합장과 마술사 조합장에게 약초 채집 의뢰를 받은 아인즈를 대신해 고블린, 오우거, 트롤 무리 토벌을 맡은 나베랄과 엔토마, 시즈와 함께 대신해 처리한다는 언급이 나온다. 드라마 CD 칠흑의 영웅담에서 샤르티아의 추천으로 경매의 진행을 맡게 된다. [[플레플레 플레이아데스#s-7|번외편 플레플레 플레아데스 ~클레만티느 도망편~]] 1화에서 [[루푸스레기나 베타]]와 함께 무투기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돌아다니던 중 루푸스레기나의 제안으로 [[클레만티느]]가 술을 마시던 주점에 들어갔고 정보를 캐내기 위해서 합석한 클레만티느를 루푸스레기나가 도발해서 자연스럽게 술 마시기 승부가 벌어진다. 언데드였기에 취하지 않았고, 스스로에게 맹독치료 Cure Poison를 계속 걸어대는 루푸스레기나와 비슷하게 술을 마셔도 안취하는 클레만티느가 무언가를 썼다고 의심한다.[* 클레만티느는 무투기 능력향상과 능력초향상을 썼다.] 하지만 이때 루푸스레기나와 클레만티느가 함께 유리를 놀리자 둘에게 밀쳐서 술통들을 박살낼 정도로 세게 날려버린다. 반죽어가던 클레만티느를 버리고 가려는 루푸스레기나를 설득해서 여관에다가 데려다놓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